[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KBS2 TV '거기가 어딘데??'의 배정남이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배정남은 '거기가 어딘데??"에서 막내이자 '급식담당'을 맡으며 형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사막에서는 '급식담당'답게 호화로운 식단으로 형들에게 든든한 끼니를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어 그는 상남자 피지컬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체력 구멍'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에서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 하나로 대원들을 이끌며 탐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탐험대장'다운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배정남은 "너무나도 값진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프로그램이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잘 챙겨주신 멤버 형들을 비롯해 모든 제작진과 스탭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간접체험 탐험예능 KBS2 TV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리며 31일(금) 밤 11시 마지막 스페셜 방송으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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