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진의 늪에 빠진 윌린 로사리오(한신 타이거즈)가 일본 언론에게도 타깃이 됐다.
로사리오는 지난 24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4경기만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삼진하나에 땅볼 3개로 경기를 마쳤다. 이에 일본의 스포츠지 '산케이스포츠'는 기사를 통해 "요미우리의 육성 투수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의 들러리가 됐다"고 비꼬았다. "그동안 3홈런을 기록했던 도쿄돔이었지만 방망이는 헛돌았다"고 말한 기사는 "연봉 3억4000만엔으로 한신에 온 로사리오는 바깥쪽 변화구 공략에 실패하며 2군에 갔다"며 "지난 달 17일 1군에 다시 올라와서 2할9푼7리, 3홈런을 기록했지만 8월들어 다시 2할5푼9리로 다시 내림세를 타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또 "솔직히 현재로서 팀 잔류는 힘들어보인다"는 한신 고위 관계자의 말을 함께 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