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부산마저 꺾었다.
수원FC는 25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25라운드에서 백성동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이겼다. 5경기 무패행진(4승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수원FC는 승점 36점으로 광주FC를 넘고 4위에 올랐다.
초반 치열한 경기 속 선제골의 주인공은 수원FC였다. 전반 15분 백성동이 세트피스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수원FC는 이후 브루노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됐다. 부산이 반격에 나섰다. 한지호 고경민 등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에는 김진규까지 가세했다. 수원FC도 빠른 반격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부산은 김현성까지 투입하며 동점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결국 경기는 수원F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아산이 서울 이랜드를 잡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아산은 같은 날 아산이순신경기장에서 열린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경기는 아산의 일방적으로 진행됐다. 전반 41분 고무열이 선제골을 넣었다. 곧바로 고차원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조성준이 전반 45분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17분 이명주가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