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 복식조 최솔규(23·요넥스)-강민혁(19·삼성전기)이 8강에 올랐다.
최솔규-강민혁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조 16강에서 인도의 란키레디 사트윅 사이라즈-셰티 치라그를 상대로 2대1(21-17, 19-21, 21-17) 승리를 거뒀다. 최솔규와 강민혁은 8강에 진출. 26일 대만과 경기를 치른다.
또 다른 복식조인 김원호(19·삼성전기)-서승재(21·원광대)는 16강에서 배드민턴 강국인 인도네시아(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리안 아르디안토)를 상대했다. 1세트를 18-21로 내줬으며, 2세트에선 13-21로 완패를 당했다. 세트스코어 0대2로 대회를 마쳤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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