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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2.43으로 낮췄다. 콜로라도 이적 후 평균자책점은 1.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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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선두 4번 맷 애덤스와 5번 타일러 오닐을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야미로 무노스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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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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