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멤버들이 해양경찰의 위엄을 자랑하는 함정에서의 근무를 통해 진정한 해양경찰로 거듭난다.
오는 8월 27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3회에서는 함정에서의 첫 근무를 맞이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바다경찰' 멤버들은 1500톤에 달하는 해양경찰 함정의 위용에 감탄을 터뜨렸다. 곽시양 순경은 "내가 저 배를 타보는구나 정말 신기했다"며 초보 순경의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갑판 위에 모인 신임 순경 4인방은 박영곤 함장 앞에서 무사히 전입신고를 마친 뒤 각 부서에 배치됐다. 기관부에 배정받은 김수로 순경, 안전팀에 배정받은 조재윤 순경, 곽시양 순경, 그리고 항해 팀에 유라 순경까지, 모든 게 낯설고 신기한 함정에서의 근무가 시작됐다.
함정에서의 첫 임무는 불법 어선을 단속하기 위한 '어선 검문검색'. 고속 단정에 올라탄 신임 순경들은 신속 정확하게 어선을 정지시키고 검문을 실시했다. 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맡은 위치에서 불법 어구 및 어회물이 없는지 확인하고 선박서류를 꼼꼼히 체크한 뒤 음주 측정까지 완료했다. 조재윤 순경은 함정에서의 근무를 회상하며 "영화보다 더 리얼한 상황이었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함정에서 맞이하는 첫 점심시간은 멤버들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되었다. 삼겹살과 각종 쌈채소 그리고 곽우유를 얼려 만든 팥빙수까지 준비된 점심 식단에 멤버들은 함정 근무의 긴장감을 잠시나마 잊고 웃음을 지었다. '바다경찰' 멤버들은 입으로 모아 "이렇게 밥이 잘 나오면 계속 일하고 싶을 것 같다"며 함정에서의 점심식사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점심식사 이후에도 함정에서의 버라이어티한 근무는 이어졌다. 함정에서의 첫 익수자 구조 훈련까지 치르게 된 멤버들이 이번 구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8월 27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방송.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