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마추어 스크린골퍼 최강자가 탄생했다.
26일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BRIDGESTONE GOLF 6차 대회에서 여자부 서채영과 남자부 강동길이 각각 오프라인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GATOUR 결선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여자부 60명, 남자부 100명이 해비치 남양주CC에서 경쟁을 펼쳤다.
여자부 서채영은 8언더파로 한미숙과 윤순오를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강동길은 5언더파로 연장승부 끝에 남경수 황영진을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대회는 KB국민카드가 주최하고 브리지스톤골프와 비발디파크에서 후원하며, 바록스, 샘표, 1879WINE, 자올이 협찬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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