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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은 팔색조 그 자체. 25장의 사진 중 어느 하나 겹치는 것이 없이 다채로운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어린 아이처럼 목을 놓아 엉엉 우는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다 가도, 천연덕스러운 코믹 표정을 보면 웃음이 터져 나온다. 또한 양세종(공우진 역)의 앞에서 두 볼이 발그레해진 모습은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만들 정도. 무엇보다 각양각색의 표정을 하나로 관통하는 '소녀 매력'은 보기만해도 광대 승천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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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 관계로 오늘(월) 방송은 결방되며, 28일(화) 'SBS 8 뉴스' 종료 후 지난 회자 재방송에 이어 19-2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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