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이사장 김영진)이 협동심과 배려의 장인 '합창'을 통해 어린이의 문화?예술적 인성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목정 어린이 합창대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소 5명에서 60명 이하로 구성된 전국의 초등학교 합창단이나 음악 동아리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단, 지자체나 방송사 소속 어린이 합창단 등 전문적인 단체의 합창단은 참가가 제한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그 외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10팀에게 1,700만 원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9월 28일까지 접수일 기준으로 1개월 이내에 촬영된 6분 이내의 자유곡 합창 동영상을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후, 대회 홈페이지(mj-chorus.com)에 참가 신청서와 해당링크 URL을 등록하면 된다.
결선은 11월 9일에 진행된다. 결선 대회에서는 각 팀별로 자유곡 1곡(예선 참가곡),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지정곡 8곡 중 1곡, 총 2곡을 부르게 된다. 교과서 지정곡은 ▲참 좋은 말 ▲네 입 클러버 ▲숲속을 걸어요 ▲나무의 노래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 ▲종소리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탱글탱글 화샤샤 총 8곡이며, 필요 시 5분 내외로 편곡도 가능하다.
'목정 어린이 합창대회'는 '나'를 드러내지 않고 '우리'를 위한 소리의 밸런스를 맞춰 나가는 '합창'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정서와 인성을 함양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으며, ▲음악이 가진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 능력을 향상 시키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는 습관을 들이며 타인에 대한 경청을 통한 배려심 형성 ▲합창을 통해 성부 간 화성의 조화를 연습하면서 전체를 생각하는 사회성 습득 ▲청중 앞에 함께 무대에 오르며 합창단원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감을 고양시키고자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목정미래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목정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일환으로 아이들의 인성 교육을 실천하는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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