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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키와 카셀은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이어와 30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열애를 과시해왔다. 지난 5월, 쿠나키는 반지 이모티콘을 통해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카셀 커플은 오칸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며 달달한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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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셀은 한국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에 출연, 김혜수 유아인 등과 호흡을 맞췄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뒷이야기를 그렸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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