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대100' 이윤석과 서경석의 대학시절이 공개됐다.
KBS '1 대 100' <절친 특집>에 출연한 개그맨 이윤석이 절친 서경석이 대학시절 자신의 식사를 책임졌었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두 분은 어떻게 친해진건지 궁금하다"고 질문하자 서경석은 "데뷔하고 감독님이 우리 둘을 콤비로 만들면서 4~5년 동안 거의 매일 24시간을 함께 보냈다. 윤석이는 서울이 집인데도 굳이 좁은 내 자취방, 하숙방에 와서 함께 생활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윤석은 "가면 경석이가 너무 잘해줬다. 밥도 해주고 입에 과일도 넣어주고 엄마보다 친구가 더 잘해줬다"며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에 MC가 "서경석 씨는 엄마의 사명감을 가지고 이윤석 씨를 케어 한 건가?"라고 질문하자 서경석은 "저의 자극적인 음식에 완전히 매료된 거다. 너무 좋아하길래 오므라이스에 케첩으로 하트를 그려 음식을 줬다"고 답했다. 이에 이윤석은 "그러면 저도 하트만 남기고 먹는다. 그리고선 "경석아 자~ 내 마음이야' 하고 다시 주면 경석이가 하트를 먹었다"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서경석&이윤석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서경석&이윤석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28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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