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동영이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연출 최규식/기획 tvN/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동영은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배병삼'으로 분했다. 배병삼은 단무지 3인방 멤버 중에서도 가장 혈기왕성 하고 정감 넘치는 인물로 다소 더티하고 여자 앞에선 말 한마디 못하는 쑥맥 캐릭터다. 중반부 이후에는 재벌 2세라는 뜻밖의 반전과 이지우(백진희)를 향한 짝사랑을 시작하며 귀여운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김동영은 이러한 배병삼을 연기한 것에 대해 "그 동안 출연한 작품을 통틀어 가장 귀여운 캐릭터였다. 연기를 하면서 스스로도 병삼이에 대한 애착이 점점 더 커졌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함께한 배우들, 스탭들과도 즐거웠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 특히 윤두준, 병헌, 서벽준과는 현실 친구들처럼 편안하게 촬영했다. 더불어 백진희와 이주우, 안우연까지 이번 작품으로 좋은 사람들을 많이 얻은 것 같다."라며 함께 작업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영은 "유난히 뜨거웠던 이번 여름만큼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오래도록 기억 될 것 같다. 이번 작품으로 받은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또 다른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올 상반기 드라마 '리턴', '작은 신의 아이들', 그리고 영화 '독전' 등으로 강렬한 캐릭터들을 선보인데 이어,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를 통해 밝고 귀여운 이미지로 변신한 김동영. 매 작품 탁월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김동영이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이후 또 어떤 캐릭터로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촬영을 마친 김동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