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실력파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일본과 유럽에 이어 미국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오는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지코의 콘서트 'ZICO "King Of the Zungle" Tour in Tokyo(지코 "킹 오브 더 정글" 투어 인 도쿄)'와 유럽 각지 해외 투어 일정을 오픈한 가운데 미국 투어 상세 일정을 추가 공개했다.
지코는 오는 10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달 24일 샌프란시스코, 26일 시카고, 그리고 28일 뉴욕까지 미국 투어를 확정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앞서 지코는 9월 1일과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같은 달 26일 스페인 마드리드, 28일 영국 런던, 30일 독일 베를린, 10월 3일 폴란드 바르샤바, 6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7일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유럽 투어 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 미국 투어 일정까지 공개, 지코의 글로벌한 인기에 힘입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코는 데뷔 7년 만에 연 첫 단독 콘서트 'ZICO "King Of the Zungle" Tour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명실상부한 기량을 과시한 바. 국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대규모로 펼쳐질 이번 해외 투어를 통해 한층 더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지코는 오는 9월 1일과 2일 일본 도쿄 콘서트를 시작으로 9월 및 10월 해외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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