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인 로시(Rothy)가 정식 데뷔를 하루 앞두고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전격 공개했다.
로시는 오늘(2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버닝(Burning)'을 포함한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버닝'을 비롯해 데뷔 앨범 전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뮤직비디오 영상이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경쾌한 트로피컬 장르의 타이틀곡 '버닝'을 시작으로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과 동명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기억은 감각으로 기억된다"라는 프루스트 이펙트(Proust effect)에서 착안한 노래로 '버닝'과 더불어 이번 앨범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로시의 프리데뷔 첫 싱글로 일률적인 사랑 이야기를 떠나 나 자신에 대한 위안과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가사가 인상적인 'Stars', 스스로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브리티시 팝 장르의 곡 '술래'까지 솔로 여가수로서 첫 발을 내딛는 로시의 모습과 형태를 드러낼 수 있는 총 4트랙의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곡으로 담아냈다.
특히, 로시는 데뷔 앨범에 수록된 4곡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남다른 정성을 쏟았다.
'Stars', '술래', '버닝'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로시의 성장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으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디지페디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버닝'은 트렌디한 업템포의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촛불과 반딧불이에 비유한 색다른 시각으로 감정에 접근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세련된 멜로디와 완성도 높은 트랙으로 후렴구의 킬링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로시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신승훈이 직접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발굴하고 제작한 신예 로시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음색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차세대 여자 솔로가수로 점쳐지며, 로시의 정식 데뷔에 가요 관계자를 비롯한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이 포함된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를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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