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멜로망스'가 8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멜로망스'는 지난 7월, 3회에 걸쳐 데뷔 이후 최다 관객을 동원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엔 대세 행보를 이어 첫 번째 해외 공연이자 일본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는데, 약 1천석 규모의 AiiA 2.5 도쿄 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만석을 기록하며 '멜로망스'의 대세 행보를 확고히 하였다.
공식적인 일본 앨범 발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호응을 받은 '선물'을 포함, 120분 동안 '멜로망스' 음악을 일본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다. 또한 현지 관객들을 위해 'Misia'의 'Everything'과 국내에서 '박효신'이 리메이크한 '나카시마 미카'의 'Yukino Hana (눈의 꽃)'를 일본어 원곡 버전으로 불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공연 중간에는 토크 타임과 함께 멤버 '김민석'의 깜짝 생일 축하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이에 보답하듯 마지막까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멜로망스는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앵콜 무대까지 오르며 앞으로의 해외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콘서트 만석을 기록하며 확실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멜로망스'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발매 이후 '동화'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 1년이 넘은 '선물'과 'You (슈가맨2)' 역시 꾸준히 차트에 머무르며, 멜로망스는 '믿고 듣는 멜로망스' 일명 '믿듣멜'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태연'과의 콜라보 'Page 0',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좋은 날'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며 각종 페스티벌과 다양한 무대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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