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 출신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웨일스 국가대표 감독인 라이언 긱스는 베일이 호날두가 빠진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긱스는 이미 같은 웨일즈 출신 베일을 옹호하는 발언을 수 차례 해왔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베일은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긱스는 "매년 베일에게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 베일은 훌륭하게 압박감을 이겨내고 있다"면서 "호날두가 떠났기 때문에 이번 시즌엔 좀 다를 것이다. 다른 선수에게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베일은 그걸 잘 극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베일은 이번 시즌 출발이 좋다. 베일은 부상 때문에 힘들어했다. 잘 극복했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가질 것이다. 항상 좋은 플레이를 하기 때문데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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