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임수향이 새로운 로코퀸으로 등극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모태솔로 강미래 역으로 출연중인 임수향은 사랑에 서툰 강미래의 수줍고 설레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눈빛으로 표현하며 본격적인 차세대 로코퀸의 활약을 예고했다.
임수향은 도경석(차은우 분)과의 짜릿한 영화관 데이트부터 썸아닌 썸같은 매순간들 마다 현실감 넘치는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사랑에 서툴고, 시작을 두려워 하는 임수향의 연기는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같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다.",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도 이런 썸 타고 싶다.", "차세대 로코여신 임수향"이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밤을 설레게 만들었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31일 밤 11시 11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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