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빅토리아 베컴과 아들이 모자간의 정을 뽐냈다.
29일(한국시간) 로미오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해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빅토리아는 "나도 사랑한다"는 댓글로 화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로미오는 엄마와 아빠 외모를 빼닮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빅토리아는 온스타일 '매력티비'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녀는 "저에겐 가족이 전부다. 가족이 있어서 굉장히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제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 오고 싶다"고 했다.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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