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9월1일 토요일 12개 경주, 2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크게 주목할 만한 경주는 없고 다만 국4군 경주 하나가 취소되면서 분할되는 경주가 생길텐데 편성상 우승마를 잘 골라야 할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눈여겨 볼 말이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1800m에 출전하는 45조 김순근 조교사의 '문학치프'다. 편성 아주 잘 만났고 상대도 '가을의전설' '금아제우스'가 팔릴텐데 필자는 '반야동행'이 변화가 왔다고 보고 있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혼합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54조 박천서조교사의 '갑오원더풀'이다. 이 경주가 분할될 가능성이 가장 큰데 어느 편성에 가더라도 말 능력 상 우승마로 꼽아도 큰 손실은 없을 것이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2세 신마 1300m에 출전하는 37조 심승태조교사의 '금아킹덤'이다. 직전 입상을 해서 인기마로 팔리겠지만 그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기에 꼭 관심을 갖고 베팅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22조 안병기조교사의 '가온챔프'다. 편성 아주 잘 만났고 상대는 '플라잉챔프' '미스터챔피언'만 데리고 가면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52조 김동균조교사의 '메이프린스'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말인데 직전 결승선 직선 주로에서 안쪽으로 기대는 것 때문에 주행심사를 다시 받았는데 컨디션 여전히 좋고 상대도 강하지 않아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제이콥'이다. 직전보다 더 좋아졌고, 힘도 찼고 변화도 왔으므로 꼭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스타트도 빨라졌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5조 '왕의대로' 7조 '사려니윈' 8조 '켄터키연인' 10조 '대성만리' '베스트캠프' 27조 '반야동행' 49조 '피오레' '브릴리언트'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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