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가 31일 새 외국인 선수 마커스 포스터(23)와 저스틴 틸먼(22)을 영입했다. 슈팅 가드인 포스터는 대학 4학년이던 지난 시즌에 33경기에 나와 평균 19.8점에 3.9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신 선수 틸먼은 지난 7월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서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두 경기에 출전, 6.5점에 5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30일 입국한 포스터와 틸먼은 31일 KBL 신장 측정을 마치고 강원도 원주로 이동, 선수단에 합류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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