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모드리치는 31일(한국시각) 모나코의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개인 첫 수상이다.
그는 총 313점을 얻어 최종 후보로 경쟁했던 호날두(223점) 등을 큰 점수 차로 제쳤다. 호날두는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에 도전했지만 모드리치에 밀렸다.
모드리치 올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이탈리아)로 이적한 호날두와 함께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이끌었다.
또한, 지난달 막을 내린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크로아티아 대표로 참가해 조국의 준우승에 앞장섰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도 거머쥐었다.
한편,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덴마크 출신의 페르닐레 하더(볼프스부르크)가 뽑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