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박 2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이 '불혹의 꿈'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2일(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이 불혹의 나이에 도전하는 '드림스 컴 트루(Dream Come True)'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예로부터 불혹(不惑)은 세상일에 갈팡질팡하거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쉽게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어진다는 나이. 이에 1975년생 김준호, 1976년생 차태현, 1977년생 데프콘, 1979년생 김종민이 도전하게 될 꿈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차태현은 자신의 꿈이 공개되자마자 "진짜 해주는 거야?"라며 놀란 토끼눈으로 반색하는 등 두 귀로 듣고도 믿을 수 없다는 듯 촬영장이 떠나가라 환호성을 지르며 격한 마음을 표했다는 후문. 또한 김종민은 "기억 못 할 것 같은데.."라는 정준영-윤동구의 우려 속에서 17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밝힌 꿈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본인조차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어리둥절했다고 해 과연 그의 17년 전 꿈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정준영-윤동구가 형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열혈 서포터즈'로 나선 가운데 과연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이 두 막내의 응원 아래 '노장 꿈돌이'로 지금껏 잊고 있었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더욱이 네 멤버들은 자신들의 꿈을 불이행할 시 '까나리 샤워' 등 공약에 나설 예정으로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의 '드림스 컴 트루(Dream Come True)' 도전기는 오는 2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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