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Fight Night 142(이하 UFN 142)에서 헤비급 신구 강자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2011년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던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호주 출신의 떠오르는 별 타이 투이바사가 UFN 142의 메인이벤터로 나서는 것.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UFN 142는 2일 열린다.
현재 랭킹 7위에 머물러 있는 도스 산토스는 챔피언에 올랐던 '과거의 영광'을 잃었다. 2011년 11월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2차 방어전에서 케인 벨라스케스에 무릎을 꿇었던 그는 이후 승리와 패배를 번갈아 기록하고 있다. 약 6년 전부터 지금까지 '연승'을 이어나간 적이 없다. 그런 그에게 데뷔 이래 8연승을 달리고 있는 투이바사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대다.
랭킹이나 인지도 모두 도스 산토스가 우위에 있지만, 투이바사도 아직 패배를 경험한 적이 없는 실력자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UFC 225에서는 UFC 헤비급 통합 챔피언 출신 안드레이 알롭스키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지난해 다시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연승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많은 격투기 팬들이 둘의 치고 받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한편, 투이바사는 도스 산토스에 다소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 흥미를 끈다. 자신의 SNS에 도스 산토스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MMA는 멋진 스포츠다. 어느 날은 친구로서 포옹하는가 하면, 그 다음에는 서로 주먹을 날리기도 한다"는 감상을 남겼고, '#RESPECT(존중)'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