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그리고 뱅상 카셀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강렬한 앙상블로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4일째인 12월 1일(토) 오후 4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생생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그리고 전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로 호평의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4일째인 12월 1일(토) 오후 4시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가부도의 날'의 100만 돌파 기록은 한국 현대사를 소재로 폭 넓은 연령층의 뜨거운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1987'(최종 7,231,770명)과 '공작'(최종 4,972,228명), 그리고 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14,257,115명), '변호인'(11,374,610명)의 개봉 4일째 100만 돌파와 동일한 흥행 속도이다. 특히 겨울과 여름 성수기 시즌에 개봉해 흥행에 가속도를 더했던 '1987', '공작', '국제시장', '변호인'과 달리 '국가부도의 날'은 11월 개봉에도 폭발적 흥행력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국가부도의 위기 속 각기 다른 선택을 했던 인물들로 분해 치열하고 뜨거운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 대한 호평은 물론 2018년 현재에도 유효한 메시지로 당시를 몸소 경험했던 중?장년층부터 IMF를 잘 알지 못했던 10, 20대 젊은 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대의 다양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가 끝나도 계속 생각나는 작품"(네이버_hoho****), "IMF와 당시 우리 경제를 리얼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두 시간을 빈틈없이 꽉 채운 명품 영화"(네이버_bord****), "마음 아픈 저 시대를 견뎌준 부모님께 감사했다가, 영화가 끝날 때는 내 인생을 보게 해준 영화"(네이버_haji****), "보면서 잘 알지 못했던 그 시대의 먹먹함과 안타까움을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네이버_j873****),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되는 이야기.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다"(네이버_uyo3****), "IMF사태를 겪은 세대로서 다시 한번 그때를 회상할 수 있는 영화"(네이버_ ultr****), "꼭 봐야 할, 올해 본 한국 영화 중 제일 좋았다"(네이버_aqua****) 등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으로 입소문 열풍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극찬과 지지에 힘입어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국가부도의 날'은 한층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1997년 국가부도의 위기를 다룬 신선한 소재,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신뢰감 높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국가부도의 날'은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속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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