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토끼의 정체는 갓세븐 진영이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왕밤빵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 단청은 단청은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깊은 스모키한 보이스로 열창했다.
이어 할리우드 토끼는 김현철의 '연애'를 꿀보이스로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작곡가 김현철은 "꺾는 음까지 잘 불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산다라박은 "2PM과 갓세븐 느낌이 난다. 잘생긴 목소리"라며 치켜세웠다.
2라운드 대결 결과 65표를 받으며 단청이 승리를 차지했다. 복면을 벗은 할리우드 토끼의 정체는 갓세븐의 진영이었다.
진영은 "월드투어를 끝내고 기쁜 마음으로 왔다. 방송에서 완곡한 건 처음이다. 겁난 상태에서 출연했다"며 "저번 주부터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자존감도 얻고 힘도 얻고 간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현철 '연애'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제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자연스럽게 떠올랐다"며 효심을 보여 모두가 감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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