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인 레이저가 게임 전용 프리미엄폰 '레이저폰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4일 국내에 선보이는 레이저폰2는 국내 총판 ALT와 CJ헬로를 통해 독점 공급되며, 요금제 가입시 59만9000원에 판매된다. 레이저는 레이저폰을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출시했는데, 국내에선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다. 1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저폰2는 최신 플래그십 부품과 열냉각 솔로션으로 이전 모델보다 최대 3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레이저는 밝혔다. 게임 전용폰에 맞게 120㎐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첫 스마트폰에다 4000mAH 용량 배터리로 10시간동안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게이머용 RGB 조명 시스템 '레이저 크로마', 게이머를 위한 전용 앱 '레이저 코텍스', 인기 게임의 독점 테마와 바탕화면을 제공하는 '레이저 테마 스토어' 등과 같은 플랫폼 및 서비스도 함께 탑재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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