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니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제니의 솔로(SOLO)'가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와 워너원의 '봄바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제니는 "많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블링크 언제나 너무 감사하다"며 YG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은 송민호부터 워너원, 마마무, 레드벨벳, 유빈, 샤이니 키, 러블리즈, 뉴이스트W 등 화려한 컴백 대전이 펼쳐졌다.
먼저 송민호는 타이틀곡 '아낙네'의 무대를 공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타이틀곡 '아낙네'는 70년대 인기곡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하여 힙합이란 장르와 옛 가요를 세련되게 접목시킨 곡. 송민호는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호소력 짙은 표현력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워너원은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봄바람'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봄바람'은 감성적인 멜로디에 다시 만나기를 희망하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곡. 워너원은 완벽한 칼군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알비비(리얼리 배드 보이) RBB (Really Bad Boy))'의 무대를 선보였다.
'알비비'는 레드벨벳의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애드리브가 잘 어우러진 R&B 팝 댄스 곡으로, 레드벨벳은 파워풀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마마무는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의 무대를 통해 '믿듣맘무'의 저력을 입증했다.
'윈드 라워'는 감성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R&B 장르의 곡. 이날 마마무는 특유의 한층 짙은 감성과 깊은 보이스로 센티멘탈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샤이니 키는 타이틀곡 '센 척 안 해 (One of Those Nights)'의 무대를 통해 센티멘털한 매력을 선사했다.
'센 척 안 해'는 키의 센티멘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리듬 기반의 R&B 장르 곡으로, 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고퀄리티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유빈은 타이틀곡 '땡큐 소 머치(Thank U Soooo Much)'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뉴이스트W 는 타이틀곡 '헬프미(HELP ME)'의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HELP ME'는 '너를 간절하게 기다리다 결국 너에게 구조를 요청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퓨전 팝 R&B 곡으로, 뉴이스트W는 한 층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찾아가세요'로 컴백 무대를 꾸민 러블리즈는 특유의 청순미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솔로' 무대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제니는 블랙핑크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nct 127은 '사이먼 세즈(Simon Says)' 무대를 통해 칼군무와 함께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EXID의 섹시하고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알러뷰'의 무대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14U, 네이처,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채연 등이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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