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 측이 아들의 '2018 멜론 뮤직 어워드'(2018 MMA) 자리 특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손태영 소속사 H8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 아들 룩희 군이 '2018 MMA'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건 오해"라고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시상식이 늦은 시간이라 아들 룩희 군이 동행했다. 아들이 시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해서 스태프분들에게 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물어봤고, 안내받은 자리에 앉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수석인지 전혀 몰랐다. 알았다면 부담스러워서 라도 우리가 피했을 것"이라며 "아들은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내려왔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특혜라고 보는 것은 오해다"고 강조한 뒤, "잠시라도 가수석에 앉은 일로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이 일로 마음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1일 진행된 '2018 MMA' 시상자로 나섰다. 이때 손태영의 아들이 객석이 아닌 가수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후 이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면서 손태영 자녀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일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