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북런던더비'에서 아스널 에이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향해 바나나 껍질을 던진 토트넘 팬이 체포됐다.
Advertisement
아스널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선발출전한 손흥민이 79분을 뛰며,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맹활약했지만 토트넘을 패배에서 구하지는 못했다. 오바메양이 2골을 몰아치며 아스널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오바메양이 토트넘 원정 팬들 앞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는 순간 바나나 껍질이 그라운드로 날아들었다. 바나나 껍질을 던진 용의자를 포함해 총 7명의 서포터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시 경찰은 이 사건에 인종차별적 맥락이 있는지를 수사하고있다. 영국 축구협회(FA) 역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토트넘은 공식 성명을 통해 발빠르게 대응했다. '이런 행동은 절대로 용인될 수 없다. 의심을 받고 있는 서포터에 대해서는 출입금지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