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엄지원이 2018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 사회로 선정됐다.
엄지원은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다양한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동 중인 배우다.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여러 연기상을 거머쥘 만큼 연기, 대중성 모두를 고루 갖춘 그녀의 이번 시상식 사회 소식은 더욱더 뜻 깊은 인연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엄지원은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작년 시상식에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 사회를 진행하게 된 것. 제 18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연기상을 수상, 기회가 된다면 내년 시상식 사회를 맡아 여성영화인들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고 싶다는 그녀의 이야기가 현실로 이루어지면서 사회를 맡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보여지게 될 엄지원의 따뜻하고 멋진 진행 역시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2018 여성영화인축제'는 1부와 2부 그리고 영화인의 연대와 친목을 나누는 '여성영화인의 밤'으로 이루어진다. 1부는 한국 영화성평등센터 든든 활동 결산, 2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018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이 진행 되며, 엄지원은 2부 사회를 맡아 멋진 진행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한편, 엄지원이 사회를 맡은 2018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돌아오는 12월 12일(수)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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