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승준이 '미스터션샤인'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돌아왔다.
지난 1일 첫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는 시청률 평균 7.4%, 최고 8.2%를 기록,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에 이승준은 극중 유진우(현빈 분) 대표의 투자회사 제이원 홀딩스의 경영전략 이사 박선호로 분해 시청자들에 얼굴을 비췄다. 선호는 진우의대학 선배이자 회사 동료로 향후 진우와 그 이상의 각별한 케미가 빛날 전망이다.
전작 '미스터 션샤인'의 고종으로 깊은 감정선을 담아낸 이승준이 이번에는 경쾌한 호흡으로 극에 녹아들어 새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보다캐주얼한 연기 속에서도 배우 본연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잃지 않으며 적재적소의 유연한 연기내공을 발휘했다.
향후 본격적으로 사건이 전개되면서 이승준이 어떤 역할을 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