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166회에서는 독일에서 온 스테판과 그의 아내 개그우먼 김혜선을 만나본다.
'최종병기 그녀' 김혜선과 결혼 후 현재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스테판 지겔(34). 한국에 정착한 지 이제 한 달을 겨우 넘긴 그는 열심히 한국에 적응 중이다. <이웃집 찰스>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의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김혜선만 바라보는 사랑꾼, 스테판! 독일과 한국을 오가면서 결혼식을 준비해 정신없는 와중에도 그는 내내 혜선 생각뿐이었다. 심지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도 손 꼭 잡고 있는 이들을 보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을 정도라고. 하지만 이런 그에게도 어려운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많이 다른 한국과 독일의 결혼식 문화 때문이다. 혜선의 이야기라면 다 들어주고 싶지만 독일인의 시각에선 너무도 이해하기 힘든 한국의 결혼 문화. 과연 스테판은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틈을 내 특별한 친구와 만난 스테판! 한국에 완벽 적응한 독일인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바로 그 친구다. 한국살이 대선배로 스테판의 멘토를 자처한 다니엘! 그가 알려주는 한국의 모습을 통해 스테판은 한국에서 잘 살 수 있다는 또 다른 용기를 얻었다는데.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스테판이 한국 남자들의 공공의 적을 예약했다며 방송인 홍석천이 우려를 표했음은 물론이고 김혜선에 대한 스테판의 애정을 화면에서도 보고 또 직접 확인한 MC 최원정 아나운서는 김혜선에게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봐!"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스테판과 김혜선의 90일간의 결혼 준비 이야기는 12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 35분, KBS1 <이웃집 찰스> 166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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