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일우가 소집해제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1월 30일 배우 정일우가 약 2년 여 만에 대중 곁으로 돌아왔다.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한 것. 소집해제 당시 정일우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 언론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배우 복귀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런 정일우가 소집해제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12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특별전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개막행사'에 참석한 것. 정일우는 2년 임기의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홍보대사에 위촉돼, 본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정일우의 홍보대사 위촉은 사극 출연 등을 통해 축적된 배우의 한국문화에 대한 친밀감 및 젊은 층과 동남아 등 외국인들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일우는 소집해제와 함께 곧바로 배우 복귀에 돌입한다. 2019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사극 '해치'의 주인공 '연잉군 이금' 역을 맡은 것.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을 펼쳐온 정일우. 특히 사극에서의 그의 매력과 존재감은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그렇기에 2년만에 '해치'를 통해 펼칠 그의 날개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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