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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앞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또 러시아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에게 돌아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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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호날두와 메시에 대해) 경이로운 선수들이다. 오늘 내가 이 상을 받은 건 올해 내가 그라운드에서 정말 특별한 걸 했다는 걸 말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부모님의 희생이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 그는 "최고의 것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열심히 해야하고 또 어려운 순간에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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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2위, 메시가 5위에 랭크됐다.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에 두번째 우승을 이끈 앙투안 그리즈만이 3위, 킬리앙 음바페가 4위를 차지했다. 음바페(19)는 21세이하 최고 선수에게 돌아가는 코파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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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2018년 발롱도르 톱 10
1=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2=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3=앙투안 그리즈만(AT마드리드)
4=킬리안 음바페(PSG)
5=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6=모하메드 살라(리버풀)
7=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8=에당 아자르(첼시)
9=케빈 데브라이너(맨시티)
10=해리 케인(토트넘)
**캉테(11위) 폴 포그바(15위) 아궤로(16위) 피르미누(19위) 마네(22위) 알리송(25위) 요리스(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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