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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2018 믿고 보는 대세배우로 자리잡은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결백>을 확정 짓고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혜선은 서울지법 판사출신의 로펌 에이스 변호사 '정인' 역을 맡아,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를 나서는 딸을 연기하며 인생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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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월 30일(금) 진행된 <결백> 고사에서 신혜선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같이 촬영을 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영화 속에서 엄마의 결백을 밝혀내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전했고 배종옥은 "좋은 배우들은 물론 훌륭한 제작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 관객들의 마음에 깊이 자리잡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며 촬영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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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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