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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의 요정'에서 다시 만난 선결과 오솔은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에게 좀처럼 적응할 수가 없었다. 오솔은 열정과 친화력, 체력으로 '청소의 요정'에 적응해나갔지만, 선결은 청결에 무관심한 오솔의 순대 투척 술주정에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가운데 선결을 남자친구로 오해해 비아냥대는 도진(최웅 분)에게 오기가 발동한 오솔이 선결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며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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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갑작스런 입맞춤 이후 장선결이 흠결 없는 자신만의 세상에 침범한 귀여운 세균 길오솔에게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껴가는 한편, 입사 이후 단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신입사원 길오솔이 역대급 대형 사고를 치면서 '청소의 요정'에서 쫓겨날 위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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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4일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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