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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기리는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함박웃음을 짓는가 하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멋진 포즈가 돋보인다. 특히 "팬들이 해준 거, 내가 한 거 아님" "오빠 다음엔 주연 따와요. 그땐 밥차 보내줄게요" 등의 센스 있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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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는 현재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에서 영업팀 팀장 원빈으로 열연 중이다. 영화 '건축학개론'과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등을 패러디하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극중 정이랑과 러브라인도 기대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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