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의찬미' 이종석과 신혜선이 함께 동경으로 갈 것을 약속했다.
4일 SBS TV시네마 '사의찬미' 최종회에서는 윤심덕(신혜선)을 찾아간 김우진(이종석)이 뜨겁게 포옹하며 "동경으로 함께 가자"고 말했다.
윤심덕은 김우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다. 김우진은 전화를 끊으려다 문득 "심덕? 당신 맞지?"라고 되뇌었다. 전화기 너머의 윤심덕은 오열하며 전화를 끊었다.
김성규(김명수)는 '어제 이후 연락이 끊겼다. 간곳을 알수 없다. 집에 왔다간 흔적도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사로 찾아갔다. 김우진의 책상을 뒤진 김성규는 김우진의 편지를 발견하곤 분노에 떨었다.
윤심덕은 음반사 관계자와 만났다. 600원이라는 계약금에 윤심덕은 "성덕이(고보결) 미국 유학비는 해결하겠네"라고 한숨을 쉬며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밖으로 나온 윤심덕의 눈앞에 김우진이 서 있었다.
김우진은 "어디 가지 말고 내 곁에 있어요. 나도 당신없이 안되겠어요. 나 동경으로 갈 거예요. 당신과 함께"라고 말했고, 윤심덕은 눈물을 쏟으며 안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