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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최근 이성과의 만남이 전혀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그의 이상형을 물었고 지상렬은 "53세까지 괜찮아요"라며 연상의 여인들과의 가능성을 점쳐보는 등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또한 지상렬은 MC 차태현 앞에서 "차태현처럼 살고 싶다"며 이유를 밝혀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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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상렬은 절친인 김구라와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지상렬이 김구라에게 자신의 장례식에 오지 말라고 선을 그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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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 습기 찬다는 뜻의 '안습'을 만들어낸 장본인인 지상렬이 입담으로 김구라를 KO시키고, 신입 병아리 김정현 아나운서를 쥐락펴락한 것. 여기에 장기하와 넉살이 지상렬의 입담에 반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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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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