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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9%, 전국 시청률 9.3%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세를 예고했다. 드디어 황후가 된 오써니(장나라)와 황실경호원으로 합격된 천우빈(최진혁)이 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졌는가 하면, 황실 수석으로 돌아오게 된 민유라(이엘리야)로 인해 황제 이혁(신성록)과 태후 강씨(신은경)의 대립이 악화되는 등 눈 뗄 틈 없는, 폭발적인 서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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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최진혁과 신성록이 수영장에서 '수중 승부'를 펼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황실 수영장에서 황제 이혁(신성록)과 황실경호원 천우빈(최진혁)이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접전 속에 수영 대결을 펼치는 장면. 자신을 보좌하는 황실경호원 천우빈과 격의 없이 수영 대결을 펼치는 황제 이혁의 좀 더 친근해진 분위기가 담겨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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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최진혁과 신성록은 여러 번의 수영 대결을 거듭하는 본 촬영에서 빛나는 수중 투혼을 발휘, 현장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평소에도 틈틈이 트레이닝으로 체력을 길러왔던 두 사람이 탄탄한 운동실력을 발휘하면서, 거침없는 수영 솜씨를 드러냈던 터. 2시간동안 이어진 수영 대결 장면에서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힘든 내색조차 없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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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황후의 품격' 9, 10회 분은 오는 5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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