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생일을 맞아 친필 편지를 남겼다.
4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남다른 팬 사랑이 돋보이는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1992년 생인 진의 생일은 12월 4일이다.
편지에서 진은 "오늘은 제 생일이다. 제 생일이어서 기쁜 것도 있지만 제 생일로 인해 우리 아미 여러분들이 즐거워하고 트위터나 카페에서도 같이 뭔가를 하며 놀고 즐기는 여러분들을 보니 더 기쁜 것 같다. 아미들의 행복이 저에겐 가장 큰 행복이다"고 전했다.
이어 진은 "얼마 전에 저희 대상도 받고 인기상도 받았다. 대상도 너무너무 기쁘지만 아미 여러분들이 노력해줘서 받은 인기상이 저는 너무 좋다"며 지난 1일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7관왕한 소감도 전했다. 또 "매년 뭔가 준비해서 여러분들을 즐겁게 했었는데 올해는 준비를 못 해서 많이 아쉽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항상 좋은 모습 좋은 콘텐츠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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