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강렬한 청순 카리스마로 컴백한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4일 "에이핑크가 오는 1월 새 음반을 발매한다"며 "'1도 없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청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핑크의 신선한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18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우리가 1월에 컴백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 중이니 좋은 곡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직접 컴백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로써 에이핑크는 지난 7월 미니 7집 'ONE & SIX'의 '1도 없어' 이후 약 6개월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평소 공백기가 길었던 에이핑크의 예상보다 빠른 컴백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FIVE', '내가 설렐 수 있게', 'Remember', 'LUV', 'Mr. Chu', 'NoNoN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청순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1도 없어'로 '청순 카리스마' 콘셉트를 선보이며 강렬한 변신에 성공해 또 다른 전성기를 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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