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린제이 로한이 자신의 '악동' 이미지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3일(현지 시각) 로한은 미국 패션 매거진 '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99가지의 좋은 일을 하고 딱 한 가지 나쁜 일을 한다고 치면 꼭 그 한 가지가 부각이 된다"며 "나도 사람이고, 실수를 한다"고 말했다.
각종 사건·사고로 '악동' 이미지가 굳혀진 로한은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사람들은 좋은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싫어한다. 부정적인 건 영원히 남는 듯 하다. 이게 나를 굉장히 화나고 슬프게 만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나다. 나는 좋은 사람이고 나 자신을 잘 챙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한은 현재 두바이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두바이에서는 파파라치 촬영이 불법이다. 린제이 로한은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으로 컴백한다. 2019년 1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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