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양현석이 다음 YG 컴백 가수 힌트를 공개하며 직접 스포일러에 나섰다.
YG 수장 양현석은 5일 개인 SNS에 의문스러운 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양현석은 누군가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과 별들 속에 달 사진을 공개하며 "Guess Who's Next"라며 "사진에 힌트가 있다"고 스포일러했다.
팬들의 의견은 분분했지만 지난 4일 양현석이 올린 SNS에는 위너의 진우가 연기한 새로운 영상이 담겨 있고 "가사를 맞춰보라"는 질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역시나 YG 컴백의 피날레를 장식할 가수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 중 한 명이다. 앞서 양현석 대표는 지난 10월말 발표한 질의응답에서 "송민호 1집 솔로활동 후 위너의 정규 3집 앨범 발표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성공 이후 최근 위너의 송민호까지 새로운 타이틀곡 '아낙네'로 장기집권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YG 컴백 가수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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