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남규리가 쎈 언니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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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감정 표현이 드러내지 않는 형사 전수영 역으로 등장해 강지헌(이이경 분)의 시크한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5일 '붉은 달 푸른 해'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 코탑미디어는 남규리의 현장 사진들과 함께 짧은 소감을 전했다. 남규리는 검정색 가죽점퍼 위에 붉은 옷을 덧입고 추위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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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이미지 변신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수영이라는 캐릭터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많다. 앞으로 전개를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규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붉은 달 푸른 해'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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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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