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수비수 홍정호(29)가 1억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홍정호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959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홍정호에 앞서 축구인으로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등이 기부해 이름을 올렸다. 홍정호를 포함해 스포츠인은 20명째다.
홍정호는 친형이자 전북 현대 골키퍼인 홍정남과 함께 지난해 사랑의열매에 500만원을 기탁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홍정호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항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다 우연한 기회에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되면서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