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블유앤더블유(W&W)와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이 빌보드코리아를 통해 특급 컬래버레이션 곡을 공개한 소감을 밝혔다..
빌보드코리아는 레이브 컬처(Rave Culture) 레이블이 세계 DJ 14위와 다섯 번이나 세계 DJ 1위에 올랐던 아민 반 뷰렌과 W&W가 함께 컬래버레이션의 후속곡 'Ready To Rave'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아민은 일찌감치 W&W와의 환상적인 협업에 확신을 가지고 10년 전부터 이들을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레코드 레이블 아만다 뮤직(Armada Music)에 영입했다.
W&W와 아민의 'Ready To Rave'는 무대를 부숴버릴 듯한 감성과 중독성 강한 후크송으로 이미 올 여름 주요 페스티벌들을 휩쓸었던 곡이다.
이미 많은 팬들은 W&W의 'Rave Culture'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아민이 까메오 출연을 하면서 댄스뮤직장르 거물들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4일, 미래적이면서 초현대적인 분위기의 뮤직비디오(MV)가 공개되고 이틀만에 유튜브 조회수 37만뷰를 돌파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아민은 "W&W라는 두 어린 인재가 이 시대를 대표할 만한 댄스뮤직 듀오로 성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할 때마다 너무 잘 맞고 작업실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빌보드코리아를 통해 "'Ready To Rave'역시 그중 하나이며, 이 곡은 사람들을 즐겁고 미치게 만들며 누가 어디에 있든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만들 수 있는 곡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번 협업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W&W 역시 "사람들을 즐겁게 흥분시킬 곡들이 레이블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Ready To Rave'같은 곡들을 많이 작업해 본 아티스트가 우리의 작업실을 드나드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라며 흥분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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