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네이처가 지난 5일 저녁 8시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오는 금요일(7일) 뮤직뱅크 출근길 미션을 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를 토대로 내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새봄, 오로라, 하루는 수면잠옷을 입고 '메리프 크리스마스'라고 외치고 기자 및 팬들에게 핫팩을 나눠줄 예정이다. '메리프 크리스마스'는 메리 크리스마스와 네이처 팬클럽인 '리프(LEAF)'를 조합한 인사다.
어제 진행된 V LIVE는 즉석에서 미션 후보를 만들고 이 중 하나를 최종으로 선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깜짝 이벤트가 될 수 있을만한 미션 후보를 자유롭게 말하며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특히, 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그들의 의견도 반영해 이벤트에 한층 의미를 더했다. 이어 멤버들은 여러 개의 미션 후보 중 최종 미션을 선택했는데 선택에 따라 미션 내용이180도 달라질 수 있어 현장에는 묘한 긴장감마저 흘렀다.
네이처의 멤버들은 "이번 미션은 직접 완성한 만큼 현장에서 더욱 특별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특히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의 이벤트와는 달리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라고 미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네이처는 국내 대표 어린이 유튜브 스타 나하은과의 댄스 콜라보레이션, 각종 음악방송 출연 및 행사를 진행하며 쉴 틈 없는 컴백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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