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결국 교체 기회를 1회 소진하면서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삼성생명은 4일 시즌 교체 외국인선수 카리스마 펜에 대한 가승인 신청 등록을 완료했다. 미국 출신 91년생 펜은 1m88에 85㎏의 신체를 가진 선수로 최근까지 이스라엘 리그 마카비 라마트 헨에서 뛰었다.
이에 앞서 시전 전 선택한 티아나 호킨스는 부상을 이유로 입국을 차일피일 미루며 팀의 골머리를 앓게 했다. 당초 이달 15일에는 입국하기로 했지만 시간을 계속 미뤄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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