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남자친구' 박보검이 송혜교를 향한 직진을 이어갔다.
6일 tvN '남자친구'에서는 속초로 차수현(송혜교)를 찾아온 김진혁(박보검)의 돌직구 고백이 이어졌다.
김진혁은 "보고싶어서 왔어요"라고 강조했지만, 차수현은 "누군가 날 좋아한다는 거 기분 좋은 말이다. 하지만 대단히 위험한 말인 거 알죠? 못들은 걸로 하겠다"고 밀어냈다.
김진혁은 "지구가 엄청 크다. 한 나라 한 도시에서 만난 것, 하루를 함께 보낸 것, 한 회사에서 상사와 사원으로 다시 만난 것. 재미있는 일상을 짧게나마 함께 보낸 것, 사실 엄청난 인연"이라고 강조했다.
차수현은 "단어 초이스가 좀 그렇다. 하루를 함께 보내고 일상을 함께 보내고"라며 반박했지만, 김진혁은 "그럼 뭐라고 할 거냐"며 밝게 웃어보였다.
김진혁은 "설마 그냥 가라는 거 아니죠? 그래도 커피는 한잔 해야된다고 본다"며 해변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 하지만 점퍼를 벗어 차수현에게 입혀준 김진혁은 피로감에 그대로 잠들었다.
차수현은 "어릴 때 친구가 없었다. 엄마가 원하지 않았고, 마음껏 친해지면 다시 멀어져야했다. 언젠기부터 원래부터 다 별로야 라고 생각하는 법을 익혔다"면서 "좋아진 친구와 하루아침에 멀어지는 건 아주 괴로운 일이다. 잠시 잊었다. 하루를 일상을 함께 했을 때 신났는데 다시 멀어지는 것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돌아가는 것, 괴로운 일이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